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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30년간의 코스피챠트를 봤을 때, 특이한 점이 눈에 띄는데, 한국이 IMF 를 통과하던 시절, 엄청난 거래량이 발생한 것과, 그것보다 더 큰 거래량이 최근 코로나 사태에서 발생한 것이다.

 

차이점이라고 하면, IMF 시절의 저 큰 거래량은 외국인투자자였다는 것이고, 이번에 저 큰 거래량은 개인투자자들이라는 것이다.  IMF 당시 외국자본이 투입되면서, 그 이후 상승에서 수익은 온전히 외국인투자자들의 몫이었다.  

 

 

근데, 주식 거래가 늘어나면, 가장 큰 이득을 보는 건 누구일까?

당연히 증권사 아닐까?  그러면 이번 코로나 사태에서 저렇게 큰 거래를 가져온게 누구?

개인투자자... 개인투자자가 가장 많은 증권사?

당연히 키움증권, 키움증권의 주인은? 다우기술,

 

아... 그러면, 다우기술은 주가가 많이 올랐겠구나?  다우기술 주가 보니, 어때?

ㅋㅋㅋ, 잠깐 재무는 때려치우고,...재무도 안 좋을리가 없잖아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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