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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식 투자를 할 때, 많이 듣는 얘기 중에 하나가
'업종 대표주에 투자하라'
업종 대표주는 가장 먼저 상승하고,
가장 나중에 하락한다는 얘기를 하는데,
업종으로는 종목대표주는 보통 가장 큰 회사인데,
전 세계로 볼 때는, 미국이라는 시장 자체가 전세계 업종대표주와
같은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하고 생각이 된다.
현재의 특이한 시장 상황인 코로나 바이러스를 통과하고 있는 지금,
관련된 특징주를 살펴보면, 우리나라의 업종이 종목이 향후에
어떻게 움직일지 예상해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.
Zoom 화상 회의 (재택근무 수혜주)
이제 바이러스 상황은 끝난건가?
재택근무 수혜주는 아주 맛이 가는데....
도소매유통업 (우리나라 이마트나 백화점같은...)
바이러스가 끝나야 수혜를 보는 회사들, 잘 가는데
뭐야 미국은 바이러스 이제 끝났나?
호텔, 숙박업
재택근무는 아니지만, 아직 출장을 막 다닐 정도는 아니라는 건가?
그냥 그러네...
크루즈, 콘서트, 테마파크 주식들
아직 밖으로 막~ 놀러다닐 정도는 아닌건가?
게임주
집안에서 막 노는 시기는 다 끝났다는 건가?
우리나라는 메타버스니 뭐니 하면서 게임주들이 꽤 좋은 거 같던데..
뭐 이런 건....어디까지나 그냥 참고로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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